재정 2조원 투입 대학등록금 10% 내리기로

입력 2011-06-23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당정, 심야 긴급회동... 소득하위 20% 장학금 지원

한나라당과 정부는 23일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총 2조원을 내년에 투입하기로 했다.

황우여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의장,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2일 밤 긴급 당정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복수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합의한 내용의 주요 골자는 등록금 지원을 위해 국가재정 1조5천억원과 대학부담금 5천억원 등 총 2조원을 투입하겠다는 것.

세부적으로는 향후 2년간 등록금을 동결하는 대학에 한해 재정 1조2천억원을 투입해 고지서상의 등록금을 10% 인하토록 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소득하위 20%에 대해 정부가 3천억원, 대학이 5천억원을 마련해 등록금의 80%를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내용도 담았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이르면 23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05,000
    • +2.24%
    • 이더리움
    • 2,934,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2.33%
    • 리플
    • 2,005
    • +0.75%
    • 솔라나
    • 127,800
    • +2.73%
    • 에이다
    • 388
    • -1.27%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1.95%
    • 체인링크
    • 13,050
    • +1.87%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