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전 로드뷰로 상권정보 확인한다

입력 2011-06-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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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상권정보시스템' 기능 확대 개편

중소기업청은 예비창업자 입지선정에 따른 애로 해소를 위해 기존 상권정보시스템을 새롭게 개편·서비스한다고 23일 밝혔다

상권정보시스템(http://sg.smba.go.kr)은 창업 희망·예정 지역을 인터넷 전자지도에서 실제 상권 형태로 구현, 다양한 상권정보를 추출해 실시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로 운영 5년째를 맞이한 상권정보시스템은 정보의 다양성 뿐 아니라 정보 신뢰도 구축과 사용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감 넘치는 자료 제공을 위해 상권지도의 로드뷰 기능을 추가해 360도 파노라마로 실제 상권의 골목까지 확인할 수 있다.

콜센터(1644-5302) 도입을 통해 상권정보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창업자들을 1:1로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일정지역에 국한됐던 임대시세 정보가 전국으로 확장됐으며 상권내 밀집정보가 10개 업종에서 50개 업종으로 대폭 확대됐다.

이에 정보활용자가 연평균 27%의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동기 대비 89.6%의 급격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중기청은 향후 모바일을 기반으로 다양한 부가 콘텐츠 제공 및 상권 전문가 질의응답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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