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동반성장] 이베이G마켓·옥션, 중소상인과 협력하니 매출도 좋아

입력 2011-06-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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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이 국내 영세중소상인과 지자체 판매자들의 판로 개척 및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판매자 지원책 중 하나로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중소상공인들과 지자체 판매자들의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G마켓은 2008년 7월 ‘프리미엄 지역관’을 열고 강원도, 경상북도, 경기 이천시 등 58곳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및 농림수산식품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직접 품질을 인증하는 각 지역 농, 특산물과 여행상품을 판매 중이다.

G마켓이 온라인 유통을 적극 지원하게 됨으로써 특정지역이나 한정된 오프라인 유통에 국한되었던 특산품이나 지역상품이 전국적 판매가 가능해졌다. 올해 상반기 ‘프리미엄 지역관’의 매출은 85억원이며, 이는 작년 대비 20% 증가한 수치다.

옥션은 2001년부터 창업교육을 시작, 지난해까지 배출해낸 교육생수만도 18만여명에 이르는 등 전문 셀러 양성 교육을 통해 온라인 창업을 누구나 손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규판매자와 전문 판매자 교육을 정부기관을 비롯, 외주 전문 교육 기관 등과 연계해 서울은 물론, 각 지방별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옥션에서 주관하는 창업 교육인 신규판매자교육을 수강한 참가자 수는 매년 2만~5만명으로, 현재 누적 교육생이 19만명에 달한다. 오프라인 판매 기반이 약한 중소업체들에게 옥션은 새로운 활로가 되고 있으며, 청년실업자가 넘쳐나는 요즘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대학생들, 창업을 희망하는 주부 등 여성, 신체가 자유롭지 못해 장애우에 이르기까지 차별없는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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