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기업 3년간 150억원 조성해 중소기업 지원

입력 2011-06-2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중소기업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MOU 체결

대기업과 정부가 자금을 조성해 협력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3년간 지원하는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지식경제부는 24일 르네상스 호텔에서 ‘대·중소기업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협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한 성과공유와 협력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성과공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마련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대책’의 후속조치 과제다.

특히 2011년에서 2013년까지 대기업과 정부가 60:40의 비율로 약 150억원을 조성해 90개 협력 중소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을 구성한 6개 대기업은 LG전자, 삼성전자, 포스코, SK텔레콤, 동서발전, 서부발전이다.

지경부는 2012년부터 신규 컨소시엄 구성과 추가 지원 자금 조성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생산성 향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최중경 지경부 장관은 “동반성장은 일방적인 시혜나 나눠먹기가 아니라, 대·중소기업 공동의 노력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미래지향적 가치이며, 그간 소외된 2·3차 협력사까지 동반성장ㅇ에 참여하는 수평적 파트너십”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 장관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이 조기에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기업 모두 노력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3: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6,000
    • -2.11%
    • 이더리움
    • 3,059,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89%
    • 리플
    • 2,137
    • -0.37%
    • 솔라나
    • 127,700
    • -1.24%
    • 에이다
    • 395
    • -1.99%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47%
    • 체인링크
    • 12,870
    • -1.5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