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김비오,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R 1오버파

입력 2011-06-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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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명 악천후로 티오프 못해

마이클 브래들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섰다.

브래들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 하이랜즈TPC코스(파70. 6,84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6번홀까지 버디7개, 보기1개로 6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악천후 탓에 1라운드를 마친 선수가 6명밖에 되지 않고 아예 시작도 못 한 선수는 무려 78명이나 됐다.

피지의 흑진주 비제이 싱, 안드레스 로메로(아르헨티나) 등 7명이 5언더파를 쳐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랭크됐다.

김비오(21.넥슨)가 9개 홀을 마친 가운데 1오버파를 기록해 공동 54위에 머물렀다.

나상욱(28.타이틀리스트), 위창수(39.테일러메이드), 앤서니 김(26.나이키골프), 강성훈(24.신한금융그룹)은 1라운드 티오프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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