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미니홈피
서민정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의 딸 안예진 양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8년 7월 태어나 올해 다섯살이 된 안예진 양은 올해 4살로 통통한 볼살과 또렷한 눈매가 인상적이다.
독사진에서 예진양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어 네티즌들의 귀여움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귀엽다", "서민정은 이렇게 예쁜 딸 둬서 볼 때마다 흐뭇하겠다", "갈수록 예뻐진다", "너무 예쁜 공주님이네", "행복한 가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민정은 2007년 8월 한 살 연상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