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사회복지단체에 승합차 11대 기증

입력 2011-06-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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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해 사회복지관 등에 희망카 캠패인을 전개하고 있다.1. (앞줄 우측 두 번째 광주광역시 동구 유태명 구청장, 네번째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
호반건설은 광주 수완 2차 호반베르디움 주택전시관에서 사회복지 단체에 차량 11대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이달 초 공모를 통해 접수된 100여개 사회복지기관의 서류 심사를 진행해 차량 노후, 예산 부족 등 차량 지원이 시급한 11곳을 선정해 각 1대씩(스타렉스 승합차) 총 11대를 전달했다.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은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 원칙에 따라 지역 사회 및 국가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2011년 22대 지원을 시작으로 희망카 캠페인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차량 기증을 받은 광주광역시 동구장애인현회 김형기 회장은 “호반건설에서 정말 필요한 단체에 승합 차량을 기증받았다”며 “이 차량들은 장애인들에게 아름다운 발 역할을 하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꿈을 현실로 장학회, 호반사랑 나눔이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꿈을 현실로 장학회는 1999년 설립 이후 지난 11년간 총 3500명에게 54억원 정도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호반건설 임직원 자원봉사단인 호반사랑 나눔이도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호반건설은 지난 2007년부터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있는 우리 이웃들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등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날 기증식에는 광주광역시 동구 유태명 구청장, 차량 기증을 받는 11개 단체 관계자,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 최종만 사장 등 7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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