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와 태풍 ‘매아리’의 영향으로 주말 야구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KIA(잠실구장), SK-LG(인천 문학구장), 한화-롯데(대전구장), 삼성-넥센(대구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모두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문학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김재현(전 SK)의 공식 은퇴식도 하루 늦춰졌다.
장맛비와 태풍 ‘매아리’의 영향으로 주말 야구 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두산-KIA(잠실구장), SK-LG(인천 문학구장), 한화-롯데(대전구장), 삼성-넥센(대구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모두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문학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김재현(전 SK)의 공식 은퇴식도 하루 늦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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