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상위 1% 주식투자클럽 일반인들에게 공개.

입력 2011-06-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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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엠(스탁엠)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은 “주식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볼을 기다리는 것이다” 라고 말한바 있다.

타이밍의 예술이라고도 불리는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 개인 투자자들 대부분이 방망이를 휘두를

타이밍을 잡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개인투자자들이 한푼 두푼 모은 피 같은 투자금으로 냉철한 투자원칙에 입각한 매매를 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면 사고 싶고 내리면 팔고 싶은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연이은 손실로 줄어든 계좌 잔고를 경험하게 된다.

최근과 같은 약세장속에서 손실을 입은 개인투자자들이 매매로 입은 손실을 복구해보고자 도박과 같은 소위 몰빵 매매로 도박성 주식 투자를 하지만 손실만 더 불려갈 뿐이다.

이와 같은 뇌화부동식의 매매를 해오던 박모씨(42) 또한 1년 반만에 반토막 난 주식계좌를 경험하고 속앓이를 하던 중원금 회복의 실마리를 찾게 되었다.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박씨는 조아제약, 아가방컴퍼니, 대유에이텍, 성지건설로 200%가 넘는 수익률로 기염을 토하며 주식으로 날아간 투자금을 회복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초기 투자금 대비 수익까지 내고 있다.

박씨는 ”요즘 투자자들에 카페나 동호회 형식의 사이트를 개설하고 월회비를 받아 증권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많은데 그 곳이 정말 믿을 만한 업체인지, 금융감동원에 정식 등록된 업체인지를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박씨의 원금회복의 주역은 요즘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수익률이 좋다고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스탁엠

(http://www.stockm.co.kr) 이라는 사이트이다.

스탁엠은 90%가 넘는 재가입율을 보이고 있으며 금융감독원에 정식 신고까지 마친 업체이다

스탁엠은 회원들의 입소문을 통해 회원수가 급증하였고, 최근의 긴 하락장세에서도 철저한 수익률 관리로 꾸준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장원석 대표는

“요즘과 같은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내기 힘든 장세에서 전문가, 매니저 전담시스템을 통해 주식매매에 어려움을 격는 개인투자자들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하도록 하겠다" 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스탁엠이 최근 하락장세에서 길을 잃은 개미들의 든든한 인도자가 되어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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