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범수 난폭했던 고등학교 시절 공개

입력 2011-06-29 0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가수 김범수가 더소 거칠고 난폭했던 청소년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는 가수 김범수가 출연해 13년간 가수로 활동하다가 이제 연예계에 입성 3개월이 됐다고 밝힌 그의 모든 것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싸움을 많이 하셨다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많이 했을 뿐 이기고 뭐 그런건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범수는 “난 속된말로 지질이였다”며 “건드리지 않으면 가만히 있는데 당시에는 누가 쳐다만 봐도 이상하게 성질이 났다. 너무 열등 의식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어린 시절 화재로 아버지 사업이 망한 후 반지하에서 생활하며 여름에는 물을 퍼내고 겨울에는 연탄 중독을 걱정하며 살아야 했다.

김범수는 “나는 척박한 상황에서 ‘내가 다른 사람에 의해 많이 모자라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며 “경찰서도 수십번 들락날락 거렸다”고 밝혀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깊은 방황에 늑막염에 걸려 남들보다 일찍 술 담배를 끊은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93,000
    • +0.6%
    • 이더리움
    • 3,485,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39%
    • 리플
    • 2,052
    • +1.84%
    • 솔라나
    • 125,400
    • +1.13%
    • 에이다
    • 363
    • +2.25%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0.04%
    • 체인링크
    • 13,680
    • +2.47%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