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대한통운 인수로 재무적 부담 우려-한국證

입력 2011-06-29 0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9일 CJ가 대한통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시너지보다는 재무적 부담이 더 클 것으로 판단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CJ그룹 입장에서는 대한통운 인수 이후의 재무건전성 유지여부가 중요한데 일단 부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전일 대한통운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과 노무라증권은 포스코·삼성SDS 컨소시엄과 CJ그룹이 제출한 본 입찰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CJ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투자자들은 향후의 시너지보다는 당장의 프리미엄에 따른 재무적 부담을 우려하고 있다"며 "시장에서는 CJ그룹이 포스코 대비 시너지 창출과 재무적 여력이 열위임을 전망하고 있어 CJ그룹의 인수성공은 과도한 프리미엄 지급으로 판단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CJ그룹 측이 계획중인 인수에 따른 시너지효과와 재무적 영향 등을 살펴본 뒤 적정가격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대표이사
신영수, 민영학 (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0]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1,000
    • +0.22%
    • 이더리움
    • 3,004,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0.78%
    • 리플
    • 2,088
    • -1.79%
    • 솔라나
    • 125,000
    • -0.71%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0.73%
    • 체인링크
    • 12,750
    • -0.78%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