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불안요인 이미 반영됐다"-NH투자證

입력 2011-06-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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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9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이미 대한통운 인수에 대한 불안요인이 주가에 반영되었고 탄탄한 고유 투자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목표주 3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기창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사업관련 회사 인수에 CJ그룹의 핵심 인수주체로 활용됐다는 점과 인수가격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은 CJ제일제당에 부정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높은 인수 가격에 대한 리스크가 주가 급락으로 상당부분 반영됐고 앞으로 비사업관련 회사에 투자할 가능성은 낮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지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실망매물 출회와 CJ그룹의 인수시너지 여부, 대한통운 노조의 반발, 높은 인수가격 논란이 주가를 지배하겠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매크로 변수 호전과 견조한 해외바이오 사업 이익흐름, 마진갭 확대에 따른 실적 모멘텀으로 재차 주가 상승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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