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그룹 샤이니의 데뷔 앨범이 역대 한국 그룹의 일본 데뷔 앨범 사상 최고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 28일 일본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샤이니가 지난 22일 발매한 'Replay-너는 나의 모든 것'이 첫 주에 9만1000장을 팔아 주간싱글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샤이니의 싱글 'Replay-너는 나의 모든 것'에는 '누난 너무 예뻐', '헬로'의 일본어 버전이 담겨있다.
이는 지난 8일 일본서 발표한 슈퍼주니어의 싱글 '미인'의 첫째 주 판매량인 5만9000장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오리콘차트는 설명했다.
오리콘 차트는 발매 첫 주만에 오리콘 차트 싱글 2위를 기록한 것은 비스트 '쇼크', 엠블랙 '유어 러브' , 슈퍼주니어 '미인' 이후 4번째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