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中企 평균가동률 3개월만에 하락

입력 2011-06-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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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기업의 평균가동률이 3개월만에 하락추세를 보였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1429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동률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5%로 전월에 비해 0.5% 하락했다. 중소기업 평균가동률은 지난 2월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며 지난달 연중 최고치인 73.0%를 기록한 뒤 3개월만에 하락한 것이다.

기업규모별 평균가동률을 보면 △소기업(71.3%→70.6%)은 0.7%p △중기업(76.7%→76.6)은 0.1%p 떨어졌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72.8%→72.1)은 0.7%p 하락한 반면, 혁신형제조업(73.6%→74.2%)의 가동률은 0.6%p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가죽 가방 및 신발(73.3%→69.9%), 자동차 및 트레일러(78.4%→76.2%) 등 대다수 업종이 하락했으나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72.0%→79.0%)은 7.0%p 큰 폭 상승했다. 음료(70.5%→73.1%), 기타운송장비(74.6%→76.8%) 등 일부 업종도 상승했다.

한편 평균가동률 80% 이상의 정상 가동업체 비율은 46.7%로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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