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30일 세운5구역 도심재개발사업 시행사인 코아시그마의 16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2012년 5월30일이며 대성합동지주는 대성산업과 지난해 6월29일 분할 전 채무에 연대해 부담하기로 돼 있어, 이번 채무인수 의무를 동일하게 부담하게 됐다.
대성산업은 30일 세운5구역 도심재개발사업 시행사인 코아시그마의 16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2012년 5월30일이며 대성합동지주는 대성산업과 지난해 6월29일 분할 전 채무에 연대해 부담하기로 돼 있어, 이번 채무인수 의무를 동일하게 부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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