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진단’ 로보킹 선보여

입력 2011-07-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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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자동으로 이상 검사해 음성으로 알려주는 ‘스마트진단’ 기능 탑재

▲ LG전자 모델이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업계 최초로 자동으로 이상 부분 검사해 음성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진단' 기능 탑재한 '로보킹'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LG전자)

이제는 말로 로봇청소기를 검사한다.

LG전자가 업계 최초 자동으로 이상 부분을 검사해 음성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진단’기능을 탑재한 ‘로보킹’ 로봇청소기 신제품(모델명: VR6172LVM)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충전상태에서 ‘스마트 진단’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진단모드로 진입해 30초간 50cm 직진 모의 왕복 주행 하면서 실제 청소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이상 현상을 진단한다.

음성 스마트 진단은 적외선·회전(자이로)·초음파 등 각종센서와 카메라 및 흡입모터 상태 등 14가지 항목을 검사하고 이상 부분과 간단한 해결방법을 음성메시지로 알려준다.

이 제품은 걸레 교체 등으로 제품의 위치가 바뀌는 경우 10분 이내 재작동 시키면 자동으로 미청소 지점으로 찾아가 최적경로로 효율적으로 청소한다.

센서 감지 능력은 정밀해 1cm 수준의 물체를 정확하게 인지해 장애물과 충돌이 적다.

세계 최저 소음 수준인 48dB을 구현해 야간청소와 TV시청에도 무리가 없다.

출하가격은 77만9000원이다.

김정태 LG전자 HA마케팅팀 팀장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트 기능을 적용한 제품들을 지속 선보여 스마트 가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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