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수익성 개선 지속…목표가 '↑'-한화證

입력 2011-07-0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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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1일 현대해상에 대해 우호적인 제도의 지속적인 시행으로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93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석현 한화증권 연구원은 "지난달부터 사전견적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하락이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사전견적제도는 정비업체가 차를 수리할 때 손해보험사에게 정비내역을 사전에 제공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다.

박 연구원은 "또한 4월부터 시작된 자동차보험 판매비 제한제도가 판매비의 감소를 가져오고 있어 사업비율도 지속적인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장기보험의 신계약이 2011년 들어 다시 성장세로 전환되는 가운데 보장성 신계약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장기보험의 수익성 하락에 대한 우려도 점차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해상의 FY11 5월 순이익은 전년대비 109% 증가한 473억원으로 월간 최고 이익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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