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종근 "사기 당해 퇴직금 모두 날려"

입력 2011-07-01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왕종근 전 아나운서가 퇴직금을 날린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왕종근은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프리랜서를 선언한 후 마음 약한 성격 탓에 세번의 큰 사기를 당해 퇴직금을 모두 잃고 마음 고생했던 날들에 대해 고백했다.

왕종근은 퇴직 후 쓰레기에서 기름을 얻을 수 있다는 사업설명에 퇴직금을 투자했고 그 이후로 지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모두 잃었다는 것.

그 후 골프 사업에 투자, 부장으로 활약했지만 회사가 없어져 피해자 중 하나인 자신이 빚쟁이들에게 독촉 전화를 받기도 했다.

특히 가장 큰 사건은 집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아 부도난 회사에 투자한 것. 왕종근은 "당시 부인이 매일 같이 전화를 하고 직접 찾아가기까지 해서 겨우 돈을 돌려받아 가슴 쓸어내렸다"며 "그 이후로 투자의 ‘투’, 사업의 ‘사’도 못 꺼내고 자신의 명의로 된 통장도 없다. 돈 문제 있어서는 아내의 허락을 꼭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경규는 그동안 잃었던 돈을 모두 찾아주겠다며 자신의 영화 사업에 투자해볼 것을 제안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오는 2일 오후 5시15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35,000
    • +2.8%
    • 이더리움
    • 2,974,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8.68%
    • 리플
    • 2,086
    • +6.05%
    • 솔라나
    • 125,700
    • +4.06%
    • 에이다
    • 395
    • +3.4%
    • 트론
    • 405
    • +1%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7.31%
    • 체인링크
    • 12,760
    • +4.59%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