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유재석의 '말하는대로'…시청자 반응은?

입력 2011-07-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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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무한도전
이적과 유재석의 '말하는대로'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울렸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의 마지막 이야기와 본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가요제 무대를 마친 후에는 이적과 유재석의 또다른 곡 '말하는대로' 무대가 공개됐다. '말하는대로'는 유재석의 무명시절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발라드 곡으로 유재석의 힘들었던 시절의 감정들을 담은 곡이다.

'말하는대로'는 가요제를 통해 음악을 만들며 마음을 나누고 함께 달려온 모든 출연진의 모습과 오버랩되 특별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뭔가 마음이 짠했다", "유재석, 정상에 서기까지 수고했다", "이적의 표현법, 정말 아티스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이적(처진달팽이) ‘압구정 날라리’ 박명수-지드래곤(GG) ‘바람났어’ 정준하-스윗소로우(스윗콧소로우) ‘정주나요’ 정형돈-정재형(파리돼지앵) '순정마초‘ 노홍철-싸이(철싸) ‘흔들어 주세요’ 하하-10cm(센치한 하하) ‘죽을래 사귈래’ ‘찹쌀떡’ 길-바다(바닷길)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등의 무대가 이어져 행담도에 모인 수많은 인파가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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