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프라이드' 문화 운동 전개

입력 2011-07-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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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모토로 구성원 육성, 평가ㆍ보상, 근무환경 등 획기적 개선

SK네트웍스는 'PRIDE'를 모토로 한 전사적인 문화운동을 전개, 구성원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고 4일 밝혔다.

'PRIDE'는 Professional(최고의 전문가) △Reward(공정한 평가와 보상) △Intimacy(열린 소통) △Dynamics(활기찬 직장) △Environment(Work Smart 환경)의 이니셜을 따와 만든 단어로 영문 그대로 '자긍심'을 의미한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국내외 모든 구성원들이 어떠한 장애나 차별없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회사의 비전 달성과 국가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자긍심을 키우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PRIDE' 문화운동의 특징을 살펴보면 'Professional(최고의 전문가)'은 출신과 계열 구분 없이 누구라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원 성장경로를 제공하는 한편, 해외지역 전문가 육성 등 교육ㆍ훈련에 대한 지원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Reward(공정한 평가와 보상)'를 위해서는 '평가자 평가' 등 부당한 평가에 대한 강력한 견제장치를 마련하는 한편, 성과급 지급시 상위조직의 성과에 종속되지 않고 사업단위별 성과에 따라 직접적인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Intimacy(열린 소통)'를 위해서는 구성원과 CEO가 직접 1:1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익명의 온라인 채널인 'Ask the CEO(가칭)', 다양한 조직과 계층으로 구성된 '행복경영포럼' 등 소통채널을 확대하고 경청과 존중, 격려와 칭찬을 생활화 해 나가기로 했다.

'Dynamics(활기찬 직장)'와 관련해서는 구성원 사기진작을 위한 가족문화행사, 스포츠관람, 해외패기훈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경영의사결정에 있어 구성원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Environment(Work Smart 환경)' 은 개인별 업무 및 라이프스타일의 특성을 반영해 출근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구성원들이 회사생활은 물론 가정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상담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가 상주하는 구성원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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