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2사단 강화도 해안 초소에서 소속 병사가 총기를 난사해 부사관 등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4일 오전 11시50분께 김모 상병이 총기를 난사해 해병대 부사관 등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해병대 측은 김모 상병의 신병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1-07-04 13:33
해병대 2사단 강화도 해안 초소에서 소속 병사가 총기를 난사해 부사관 등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4일 오전 11시50분께 김모 상병이 총기를 난사해 해병대 부사관 등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해병대 측은 김모 상병의 신병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