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in News] ITㆍ통신업종 주목 필요

입력 2011-07-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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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해외진출ㆍ편의점 담합 등 유통업계 희비교차

5일 증시에서는 IT와 통신업종의 주가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제4이동통신사 설립을 검토한다고 밝히면서 SKT, KT, LGU+ 등 기존 이동통신사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박재완 기획 재정부 장관, 케이블 뉴스에 출연해 제4이동통신사업자 인가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관련주가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IT수요조사 전문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이 3~4분기 말부터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LCD 제조업체의 호재가 예상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20나노급 D램을 3분기에 본격적으로 양산키로 함에 따라 2분기까지 저조했던 실적을 만회할 수 있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일 장이 개장하자마자 큰 반향이 일어났던 평창관련 테마주도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한국시간 6일 자정)이 임박해지면서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가정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을 이르면 9월 중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히면서, 제약주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계에서는 롯데면세점이 국내 면세점 업계 최초 해외(인도네시아) 진출을 하기로 하면서 롯데쇼핑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훼미리마트와 GS25 등 주요 편의점에 대한 가격담합조사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롯데쇼핑, GS 등 관련 주식의 추이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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