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신중한 통화정책 지속”...하반기 금리인상 시사

입력 2011-07-05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플레이션 압력 여전히 높아...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6%대 전망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신중한 통화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혀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인민은행은 4일(현지시간) 2분기 화폐정책위원회를 마치고 낸 발표문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다”면서 “신중한 통화정책을 지속해 정책의 안정성과 시의성, 유연성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각종 정책도구를 종합적으로 사용해 유동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대출규모화 화폐총량을 합리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민은행이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거론하면서 전문가들은 하반기 1~2차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5월의 5.5%를 웃도는 6%선을 기록할 것으로 시장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인민은행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환율도 이용하고 있다.

이날 인민은행 산하 중국외환교역중심이 고시한 달러ㆍ위안 환율 기준가격은 6.4661위안으로 위안화 가치가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91,000
    • -0.85%
    • 이더리움
    • 2,996,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0.39%
    • 리플
    • 2,088
    • -1.65%
    • 솔라나
    • 124,800
    • -1.19%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19%
    • 체인링크
    • 12,760
    • -0.78%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