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테크노마트 이상 진동 발생…현재 건물 통제중

입력 2011-07-05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YTN 영상 캡처
5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 테크노마트 사무동 '프라임 센터'에 이상 진동이 발생한 가운데 오후 1시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건물 내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고 건물을 통제하고 있다.

오후 1시 현재 건물이 흔들리는 등의 정황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건물이 안전하다는 것이 확인될 때까지 만약의 상황을 대비한 조치라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약 10분간 테크노마트 사무동 건물 35층 부근이 상하로 흔들려 이 건물 상주인원 3000명중 300~500명 이상이 긴급대피했다.

22층 사무실에서 일하던 직원 1명이 건물이 상하로 흔들린다며 119에 신고했고 즉시 광진소방서는 소방관 23명과 소방차량 7대를 급파, 일부 입주자들을 건물 아래측으로 피신시키는 한편, 건물 조사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한 직원이 일하던 주변의 CCTV 등을 확보해 실제로 건물이 흔들렸는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외부 검사기관 등을 불러 건물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기상청은 "서울에서 관측된 지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건물 자체에서 일어난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00,000
    • +1.49%
    • 이더리움
    • 4,647,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0.93%
    • 리플
    • 3,070
    • -0.16%
    • 솔라나
    • 209,900
    • -0.05%
    • 에이다
    • 593
    • +1.89%
    • 트론
    • 443
    • +0.91%
    • 스텔라루멘
    • 336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10
    • +2.95%
    • 체인링크
    • 19,860
    • +1.79%
    • 샌드박스
    • 179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