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 입주은행, 영업중단

입력 2011-07-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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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 건물 입주 은행들이 일제히 영업을 중단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 우리, 하나은행 등은 테크노마트 내 지점 영업을 중지시키고 직원과 고객들을 대피시켰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오늘 오후 2시께 테크노마트 사무동 퇴거명령으로 신속히 업무마감 후 지점을 일시 닫았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테크노마트에 이동점포인 방카(BANKAR)를 운영하는 등 은행들은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우리은행은 또 장기화에 대비해 인근 구의동지점이 테크노마트지점 영업을 대신할 수 있도록 전산기기 배치 등 준비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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