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합금융증권

입력 2011-07-06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대형주 추천종목

△POSCO - 매출 증가와 원자재 가격 하락세로 호실적 전망. 포항 신제강공장 본격 가동으로 매출 규모 증가. 저가 계약 원재료 투입으로 인한 2, 3분기 밝은 실적 전망. 2013년 인도네시아 등 해외 제철소 완공 등 성장동력 보유

△삼성화재 - 업황 호조 및 신상품 지속 성장.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지속 인상으로 인한 투자수익 증가 가능성. 연금보험 등 장기보험 신계약 증가로 인한 성장동력 보유. 향후 손해율 및 사업비율 안정세 지속 전망

△KT&G - 점유율 상승과 비용절감. 외산담배의 가격인상으로 인한 반사효과 가능. 원재료 단가 하락과 지난해 실시한 구조조정 효과 본격화. 한국인삼공사의 안정적 실적성장

△신규종목 - POSCO

△제외종목 - 대한항공

◇코스피 중소형주 추천종목

△유한양행 - 성장 활로 모색과 과도한 리스크 우려. 해외 대형제약사와의 코프로모션 통한 하반기 성장 지속 전망. 유한킴벌리의 해외 본격 진출로 인한 자회사 수혜 가능성. 정부 의약품 가격 인하 등 규제에 대한 리스크 미미

△LG패션 - 내수 경기 수혜 및 신규 샵 성장. 소비경기 회복으로 인한 백화점 등 의류 매출 증가. Jill StartㆍTNGTW 등 여성복 브랜드의 성공적 안착. 스포츠 종합 패션샵인 인터스포츠의 본격 확장으로 인한 성장 가능성

△성진지오텍 - GARP(Growth stock at Reasonable Price) 주식을 사자. 작년 5월 포스코 그룹에 편입. 포스코의 전략적인 지원으로 올해 매출 전년대비 70%이상 급증 전망. 6월7일 임시주총에서 국내 해양플랜트 1인자(김장진 前대우조선해양 상무)를 대표이사로 선임. 일반 플랜트 기자재 업체에서 글로벌 해양 플랜트 전문기업으로 환골탈태하는 확실한 성장스토리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코스닥 추천종목

△인프라웨어 - 스마트 디바이스 내 S/W 새로운 강자로 부상. 삼성ㆍHTCㆍLG 등 주요 안드로이드 핸드셋 메이커향 모바일 오피스 공급 개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스마트 디바이스 성장세 지속. M&A 통한 모바일 게임ㆍ모바일 보안 사업 진출로 향후 성장 지속 가능성

△네오위즈게임즈 - 꾸준한 실적 증가 가능성. 크로스파이어 등 해외 출시 게임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 일본 자회사의 사업 호조로 인한 2분기 양호한 실적 기대. 디젤ㆍ청풍명월ㆍ록맨 등 하반기 신규 출시작 기대

△한국사이버결제 - 전자결제 시장 성장 수혜. 온/오프라인 전자결제 전문업체로 2006년 상장 이후 최대실적 행진 주목. 소셜커머스ㆍNFC 등 신규 결제시장 확대로 추가 성장동력 확보 수혜. 모바일결제시장 본격적인 도래로 전자결제 서비스 업체 기업 가치 부각

△와이지-원 - 전방 산업의 호조와 수주 잔고 증가. 글로벌 기계업종의 턴어라운드로 인한 직접적 수혜. 4분기 대비 짧은 조업일수 등에 불구하고 1분기 역시 실적 성장세 지속. 지속적 수주잔고 증가로 인한 향후 실적 안정성 부각

△신규종목 - 인프라웨어

△제외종목 - 다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어떻게 내란 되나”
  • 내란 특검·김건희 특검·‘내란 가담자’ 탄핵안까지 모두 본회의 통과
  •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대법서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 내년 공공주택 ‘25만가구+@’ 공급될까… 3기 신도시 본청약·신축매입 확대 속도[종합]
  • 연봉 9000만 원 배우자 원한다고? 신혼부부 현실은… [그래픽 스토리]
  • ‘투자경고’ 19종목 중 15개 이재명 테마주…“과열 주의”
  • 유니클로 인기가 '가성비' 때문이라고요? [솔드아웃]
  • 단독 서울시 마약 행정처분 ‘구멍’...첫 영업정지 강남업소, 과징금 내고 빠져나가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649,000
    • +2.19%
    • 이더리움
    • 5,607,000
    • +5.16%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1.82%
    • 리플
    • 3,450
    • +1.8%
    • 솔라나
    • 327,700
    • +1.52%
    • 에이다
    • 1,627
    • +4.76%
    • 이오스
    • 1,590
    • +2.85%
    • 트론
    • 426
    • +6.5%
    • 스텔라루멘
    • 618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300
    • +3.46%
    • 체인링크
    • 39,420
    • +16.63%
    • 샌드박스
    • 1,129
    • +3.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