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정신력 강화 위한 '혁신교육' 실시

입력 2011-07-06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극동건설은 정신력 및 조직력 강화를 위한 이색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신뢰번지를 하고 있는 송인회 회장(왼쪽 맨 앞)과 직원들의 교육 모습.
건설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극동건설의 이색 시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극동건설은 지난 6월7일부터 7월8일까지 송인회 회장과 윤춘호 사장을 비롯한 전체 임직원 700여명 100%가 1박2일 일정으로 혁신교육을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내부 조직력을 강화하고 직원 정신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과정이라는 게 극동건설 측의 설명이다.

혁신교육은 CEO부터 신입사원까지, 남·녀 가릴 것 없이 혁신사관학교에 입교해 혁신 특강, 정신력 강화를 위한 혁신 구호 제창 및 단체 훈련,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한 팀 빌딩(Team Building)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송인회 회장과 윤춘호 사장도 직원들과 함께 어울려 동일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며 건설 불황을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건설업의 특성상 직원들의 정신력과 공동체 의식이 조직의 분위기를 쇄신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교육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이 강화돼 내부 결속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1,000
    • -2.13%
    • 이더리움
    • 2,975,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26%
    • 리플
    • 2,103
    • -0.24%
    • 솔라나
    • 125,000
    • -0.79%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1.01%
    • 체인링크
    • 12,670
    • -2.01%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