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어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방지 체계 강화

입력 2011-07-06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수산식품부는 어업용 면세유 제도의 원활한 운용과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어업용 면세유 부정유통 방지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기존 제도의 철저한 이행과 미비점 보완 등을 통해 필요한 곳에 면세유가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효율적으로 이용되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어업용 면세유의 부정유통자(적발 어업인)는 증가하고 적발사례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부정유통자는 2007년 50명에서 2008년 62명, 2009년 100명이었다.

따라서 농식품부는 면세유 배정방식과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어업인 및 면세유취급자 등 이해관계자의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대어업인 홍보 및 교육을 강화, 부정유통을 방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연초에 연간소요한도량을 산정할 때 어가 당 면세유 배정한도를 업종별ㆍ용도별 등으로 세분화한 후 산정하도록 해 부정유통의 원인이 되는 실제 소요량보다 과다한 면세유 공급을 방지한다.

다음달부터 시범적으로 면세유 수령실적ㆍ한도량 조회 등 종전 유류공급카드 기능을 어업허가, 어선정보 및 행정처분 등 전자어업허가증의 정보와 연계시켜 어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면세유 공급과정에서 부정수령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 해양경찰청과 협의를 통해 수협에서 면세유를 공급할 때 해양경비안전망의 선박 입ㆍ출항 자동 신고시스템을 이용하도록 해 입ㆍ출항신고 등 조업사실 확인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86,000
    • -0.99%
    • 이더리움
    • 2,991,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0.26%
    • 리플
    • 2,086
    • -1.51%
    • 솔라나
    • 124,100
    • -1.9%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29%
    • 체인링크
    • 12,700
    • -1.01%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