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P자산운용, '헤지펀드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입력 2011-07-06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오는 7일 오후 2시터 여의도 63빌딩에서 주요 기관투자자 및 판매사, 신한금융 계열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헤지펀드의 투자전략과 상품'을 주제로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헤지펀드 투자전략 및 운용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아시아 헤지펀드 투자 및 마케팅 사례, 재간접 헤지펀드와 뉴시츠(Newcits) 등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알렉스 모우(Alex MOU) 신한BNP파리바 홍콩법인 부사장 겸 CIO, 세바스찬 카바넬 (Sébastien CABANEL) FundQuest 아시아 태평양지역 세일즈 헤드, 멜빈 테오 (Melvyn TEO) 싱가폴 경영대학 금융학과 교수 겸 동 대학 BNP 파리바 헤지펀드 센터 이사 등이 나선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최방길 대표이사는 "연내 한국형 헤지펀드 도입을 앞두고 업계에 자산운용 전략 수립, 상품 선정에 있어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한국형 헤지펀드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날부로, 한국의 모든 세대가 계엄령을 겪었다" [이슈크래커]
  • 5일 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수도권전철 평시대비 75%ㆍKTX 67% 운행
  • “형식·절차 무시한 비상계엄, 尹 탄핵사유 명확”…‘내란죄’ 성립 가능성도
  • ‘계엄령 후폭풍’ 뭉치는 야권…탄핵·내란죄 고발 압박
  • 의료보건부터 회계·코딩까지…"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국비 지원 받으세요" [경제한줌]
  • 헌재 정상화 시급해졌다…‘6인 재판관’ 체제론 탄핵 심판 부담
  • 한밤 난데없는 비상계엄...그날 용산에선 무슨 일이
  • [종합]발걸음 무거운 출근길...계엄령에 파업까지 민심도 뒤숭숭
  • 오늘의 상승종목

  • 12.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00,000
    • +1.8%
    • 이더리움
    • 5,383,000
    • +7.7%
    • 비트코인 캐시
    • 799,000
    • +6.96%
    • 리플
    • 3,411
    • -4.59%
    • 솔라나
    • 327,000
    • +2.7%
    • 에이다
    • 1,674
    • +0.84%
    • 이오스
    • 1,898
    • +25.28%
    • 트론
    • 481
    • +21.77%
    • 스텔라루멘
    • 704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2,800
    • +12.13%
    • 체인링크
    • 35,370
    • +4.89%
    • 샌드박스
    • 1,449
    • +36.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