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래폭풍, 주택 부서지는 사태까지

입력 2011-07-07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보도 캡쳐
미국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외신은 7월 6일(현지시간)자 보도로 지난 5일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지역에 불어닥친 엄청난 모래폭풍으로 도심 기능이 마비될 정도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모래폭풍은 무려 반경 50~70마일(약 80~112㎞)의 이 거대한 모래폭풍은 애리조나 주 남부 투산 근처에서 시작돼 피닉스 지역을 덮쳤다. 모래구름의 높이는 무려 1.6㎞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력한 모래바람으로 인해 시야가 차단돼 차량운행은 전면 중단됐고 전봇대가 쓰러져 대규모 정전사태를 빚었고 일부에서는 주택도 부서졌다.

애리조나주 등은 여름철 '하부브'로 불리는 모래폭풍이 종종 발생하지만 이처럼 규모가 큰 것은 지난 1930년 이후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7,000
    • -0.35%
    • 이더리움
    • 2,995,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1.24%
    • 리플
    • 2,109
    • +1.74%
    • 솔라나
    • 125,600
    • +0.72%
    • 에이다
    • 393
    • +0.26%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1.56%
    • 체인링크
    • 12,710
    • -0.24%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