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이 해냈다! 관련 테마주도 해낼까?

입력 2011-07-07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평창 확정!

평창이 3번째 도전 끝에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과거 1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지만 과반수를 넘기지 못해 2차 투표에서 고배를 마셨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압도적인 표차를 거두며 온 국민의 염원을 이루어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확정되자 투자자들의 시선도 강원랜드, 희림, 쌍용정보통신, 쌍용양회, 삼양식품, IB스포츠, 디지털텍, 일신석재, SBS콘텐츠허브, 모헨즈 등 관련 수혜주로 집중되고 있다.

7일 코스피가 09시30분 현재 2.28p 하락한 반면 관련 종목들은 적게는 1%에서 많게는 상한가에 근접하는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 테마주들의 경우 확정된 일자에 확정된 테마의 결과를 기초로 투자를 했던 것과 달리 평창 동계올림픽 테마는 이제야 비로소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관련종목에 투자할 경우 해당종목이 실제로 평창 동계올림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업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이다.

◆ 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동양종합금융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금융기관(LIG손해보험, 솔로몬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으로 최근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업계최저 연 6.5%)으로 증권사 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는 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본인자금의 4배수까지 투자가 가능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연 6.5%금리, 최대 3억원 추가매수

- 관심종목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대출과 상환이 자유로운 마이너스통장식

- 동일계좌로 한도를 높여 추가대출도 가능

- 미수상환/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 온라인 입금

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팍스넷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www.etoday.co.kr/paxnet/

실시간 대출조회

[No.1 증권포털 팍스넷] 07월 07일 종목검색 랭킹 50

하이닉스, 에넥스, 한솔홈데코, 산성피앤씨, 에프씨비투웰브, 메디포스트, 엔알디, 젬백스, 한국항공우주, 큐로컴, 알앤엘바이오, 씨앤케이인터, 삼성전자, 기아차, 셀트리온, LG디스플레이, OCI, 테라리소스, 모헨즈, LG전자, 두산중공업, 일신석재, 외환은행, 삼성전기, SK이노베이션, 토자이홀딩스, 차바이오앤, 케이피케미칼, 보령메디앙스, 홈센타, 티케이케미칼, 서호전기, STX조선, KT, 이노셀, 리노스, 한화케미칼, 아미노로직스, 조아제약, 대우건설, 아이즈비전, 토탈소프트, 대유에이텍, 누리플랜, 신텍, 삼성중공업, 국보디자인, 대한전선, 서울반도체, 현대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153,000
    • +1.03%
    • 이더리움
    • 4,843,000
    • +6.04%
    • 비트코인 캐시
    • 718,500
    • +5.35%
    • 리플
    • 1,979
    • +8.14%
    • 솔라나
    • 340,100
    • +0.21%
    • 에이다
    • 1,399
    • +5.74%
    • 이오스
    • 1,149
    • +5.12%
    • 트론
    • 278
    • -0.71%
    • 스텔라루멘
    • 700
    • +10.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100
    • +5.08%
    • 체인링크
    • 25,620
    • +12.47%
    • 샌드박스
    • 1,085
    • +49.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