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노사연과의 스캔들에 "네가 뿌린거 아니냐"

입력 2011-07-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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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인 주병진이 과거 노사연과의 스캔들에 대해 “그 스캔들은 핑크빛이 아니라 누런빛이었다”고 표현해 웃음을 선사했다.

주병진은 6일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14년만에 예능출연을 결심한 그는 특유의 여유로움을 보였다.

과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진행 당시 불거진 노사연과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연 주병진은 “노사연과의 열애설은 핑크빛이 아니라 그냥 누~런빛”이었다고 답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MC 강호동이 “당시 주병진씨가 너무 정색해 노사연이 무안해 했다”고 하자 그는 “사실이 아닌데 기사가 나서 화가 많이 났다. 노사연한테도 “어떻게 이런 기사가 날 수가 있어!”라고 하소연 하자 반응이 뚱했다“며 ”혹시 노사연이 열애기사를 뿌린게 아닌가 의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사연은 과거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주병진과의 스캔들에 내심 흐뭇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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