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평창올림픽, 남북통일 기반 돼야”

입력 2011-07-08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8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 통일 올림픽이 돼 한반도가 동북아시아 평화에 직접 기여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평창 올림픽을 통해 남북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고, 남북의 스포츠 교류 뿐 아니라 경제 협력 계기를 만들어 통일 기반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 자리에서 “우리 당의 최문순 강원지사가 평창 올림픽 유치의 중심에 있었고 이광재 전 지사가 유치환경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며 “민생, 통일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당 동계올림픽유치특위를 지원특위로 바꿔 전국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표 원내대표 역시 “다음 주면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지 만 3년이 된다”며 “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해 5ㆍ4 대북조치를 중단하고 금강산관광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대표는 이날 열리는 야권통합특위 첫 회의에 대해선 “특위의 본격 출범을 계기로 민주당이 야권 통합에 앞장서고 정권교체의 기반을 이루도록 대승적인 자세를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4시, 3박4일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한 손 대표는 최근 일본, 중국 방문에 대해 “두 나라 방문을 통해 외교의 중요성과 함께 민생 우선 정치에 대한 공감을 확인했다”며 “민주 진보진영은 외교를 통해 평화체제를 강화하고 올바른 통상정책을 통해 민생 안정을 이뤄낼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34,000
    • +2.72%
    • 이더리움
    • 2,973,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764,500
    • +8.75%
    • 리플
    • 2,087
    • +5.94%
    • 솔라나
    • 125,700
    • +3.97%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06
    • +1.25%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7.1%
    • 체인링크
    • 12,740
    • +4.17%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