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우는 모습도 ‘깜찍’

입력 2011-07-0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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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이 7일(현지시간)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월드 시사회장에서 눈물을 흘렸다. (데일리메일 캡쳐)

영국 배우 엠마 왓슨(21)이 눈물을 쏟아 주목을 받았다.

해리포터에서 헤르미온느 역을 맡았던 엠마 왓슨은 엠마 왓슨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린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2)’ 월드 시사회장에 도착해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흘렸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왓슨이 눈물을 참지 못하자 프로듀서 데이비드 헤이맨이 어깨를 빌려주기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왓슨은 “굉장한 경험이었다”면서 “내 인생에 이런 기회가 오다니 우리는 모두 축복받은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10년 동안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는 오는 13일 최종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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