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차 "2011년 하반기 판매결의대회' 개최

입력 2011-07-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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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웅 사장 "명품 고객 서비스 실천으로 기아차 인기 이어가자"

▲기아차 2011년 하반기 판매결의대회에 참가한 임직원들이 손을 맞잡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지난 8~9일 '2011년 하반기 전국 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사업목표 달성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 날 대회는 경북 문경 소재의 STX 리조트에서 진행됐으며 이삼웅 기아차 사장을 비롯해 전국 지역본부장 및 지점장, A/S 사업부 등 국내영업본부 임직원 46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2011년 상반기 우수지점 시상식 △사외강사 초청 특강 △2010년 하반기 목표 필달 결의대회 순으로 이뤄졌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기아차가 상반기 거둔 성과는 전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매진한 결과"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고객 감동을 위한 명품 고객 서비스 실천으로 하반기에도 기아차 인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아차는 올 상반기 신형 모닝, K5, 스포티지R, 쏘렌토R 등의 인기로 지난해 상반기 내수 판매 대비 8.8% 늘어난 24만8000대를 국내에서 판매했다.

기아차는 하반기 출시될 프라이드 후속 소형 신차 UB (프로젝트명) 등을 통해 소형차 라인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신차 및 전략차종 경쟁력 확보 △브랜드 이미지 강화 △고객감동 서비스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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