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로축구 FC흐로닝언에서 뛰는 석현준이 벨기에 프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골을 터트렸다.
석현준은 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빈섬에서 열린 비에르쇼트FC(벨기에)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21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대 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까지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뛰다 지난달 말 흐로닝언으로 이적한 석현준은 이날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돼 팀이 2대 1로 앞선 상황에서 쐐기골을 넣었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FC흐로닝언에서 뛰는 석현준이 벨기에 프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골을 터트렸다.
석현준은 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빈섬에서 열린 비에르쇼트FC(벨기에)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21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대 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까지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뛰다 지난달 말 흐로닝언으로 이적한 석현준은 이날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돼 팀이 2대 1로 앞선 상황에서 쐐기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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