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서 "YG 공연 보여달라" 팬들 시위

입력 2011-07-10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G엔터테인먼트)
영국에서 9일 YG 가수들의 공연을 촉구하는 영국 팬들의 플래시몹(일정 시간과 장소를 정해 일제히 같은 행동을 벌이는 것) 시위가 벌어졌다.

'YG를 영국으로(Bring YG to the UK)'란 타이틀로 열린 이날 시위는 9월 런던에서 열릴 '템즈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공연을 촉구하기 위해 벌어졌다.

한인 김경민(영문명 케이티.18) 씨가 지난달 페이스북에 공지를 띄우며 시작된 이날 시위는 트라팔가 광장에서 출발해 템즈 강의 '골든 주빌리 브릿지'를 건너 템즈 강변의 '런던 아이'까지 1.6㎞를 이동하며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위 현장을 지켜본 '템즈 페스티벌'의 총 책임자 아드리안 에번스 씨는 "나뿐 아니라 이곳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플래시몹을 지켜봤다"며 "국적을 막론하고 모여든 젊은 팬들의 열광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에번스 씨는 이어 "최근 5년간 '템즈 페스티벌'에서 한국문화 콘텐츠를 소개해왔다"며 "올해는 영국에서 새롭게 떠오른 K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YG엔터테인먼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6,000
    • -2.92%
    • 이더리움
    • 3,007,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1.73%
    • 리플
    • 2,062
    • -3.96%
    • 솔라나
    • 123,700
    • -5.36%
    • 에이다
    • 388
    • -4.43%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2.64%
    • 체인링크
    • 12,690
    • -4.87%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