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강북지역 새 딜러사와 LOI 체결

입력 2011-07-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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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에 5층 규모 전시장 신설 계획… 새로운 전시문화 소개 의지

▲인피니티 켄지 나이토 대표(사진 왼쪽)와 프리미어 오토 대표이사가 LOI 체결식을 갖고 악수하고 있다.

인피니티가 강북지역의 새로운 딜러사로 '프리미어 오토'를 선정하고, 11일 공식 딜러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미어 오토'는 9월 완공을 목표로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총 면적 281㎡, 총 5층 규모의 전시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고객들이 갤러리를 방문한 것처럼 차를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 문화를 강북지역에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 뉴 인피니티 M, G 라인업을 비롯한 인피니티 주요모델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인피니티 브랜드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손창규 디렉터는 "용산지역은 수도권 지역 내 새로운 수입차 전략지로 손꼽히고 있는 주요시장"이라며 "프리미어 오토가 제시한 장기적인 비전과 마케팅 노하우는 인피니티가 한국시장에서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딜러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신규 딜러 선정을 통해 9월까지 인피니티는 전국 6개 지역 내 9개 전시장을 확보하게 된다. 여기에 서울 강서, 창원·마산, 전주 등을 포함한 수도권 및 주요 지방의 신규 딜러 사를 추가로 선정해 고객 접점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인피니티 켄지 나이토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수입차 시장에서 앞으로의 경쟁력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서비스 및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들과의 다양한 접점을 마련해 보다 많은 인피니티 고객들이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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