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해병대 사고에 대한 비판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진중권은 11일 트위터에 "귀신 잡는 해병이 해병 잡는 해병이 되었군요. 자살한 병사의 몸에서도 구타흔적이 나왔대요. 자기보다 계급이 약한 이를 괴롭히는 비겁한 사디스트들은 조사해서 다 구속시켜야 합니다”라고 썼다.
이에 대해 네티즌이 동조하는 가운데 일부는 해병대에 대한 비난을 자제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입력 2011-07-12 10:30
진중권의 해병대 사고에 대한 비판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진중권은 11일 트위터에 "귀신 잡는 해병이 해병 잡는 해병이 되었군요. 자살한 병사의 몸에서도 구타흔적이 나왔대요. 자기보다 계급이 약한 이를 괴롭히는 비겁한 사디스트들은 조사해서 다 구속시켜야 합니다”라고 썼다.
이에 대해 네티즌이 동조하는 가운데 일부는 해병대에 대한 비난을 자제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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