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대한통운 인수, 주주가치 훼손 없다"

입력 2011-07-12 1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익성 떨어지는 회사 자산 유동화해 투자하면 이익 더 커

CJ제일제당이 대한통운 인수 자금마련과 이에 따른 주주가치 훼손 우려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김철하 대표는 1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한통운 인수는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더 좋은 일”이라며 “CJ제일제당 자산 중에 수익이 떨어지는 자산을 빨리 유동화해 투자해서 얻는 이익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대한통운 인수로 소재나 바이오 부문 투자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는데 재무상황을 확인하고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영업이익의 발목을 잡고 있는 소재 부문인 밀가루와 설탕값 인상에 대해 김대표는 “상반기 한 차례 인상했지만 국제 원당 시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지만 정부정책이라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계속 고민 중”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바이오 사업과 식품 신소재산업의 필수적인 곡물의 원활한 수급과 관련해서는 현재 호주지역의 곡물 플랜트와 심도있게 논의 중이고 곧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대표는 시장에서 나돌고 있는 CJ제일제당의 주류사업 진출 소문과 관련해서는 전혀 근거도 없고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1: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85,000
    • -2.13%
    • 이더리움
    • 2,854,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746,500
    • -2.03%
    • 리플
    • 2,000
    • -2.01%
    • 솔라나
    • 115,400
    • -2.86%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5.01%
    • 체인링크
    • 12,320
    • -0.56%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