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농협유통이 12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초복을 맞이하여 삼복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우리농수축산물 보양음식재료 모음전을 열었다. 특히 요즘 건강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박속낙지탕’의 필수 재료인 ‘박’을 서산지역에서 공급받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는 초복을 맞이해 간편하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게 조리된 안심삼계탕(1kg) 5,900원, 안심옻닭(1kg) 8,500원, 활민물장어(1kg 7/14~17일) 39,000원, 전복(1kg/양식) 69,000원, 산낙지(3미) 13,900원, 토종닭(14호) 9,900원(일500수 한정), 황기백숙모음(80g) 3,800원, 삼계탕재료(80g) 3,300원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