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블로그
일본 AV 배우 아오이 소라(28)가 퉁퉁 부은 얼굴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9일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사랑니를 발치했다는 글과 함께 볼이 퉁퉁 부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오이 소라는 화장기 없는 민낯과 함께 왼쪽 볼이 눈에 띄게 부어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을 접한 해외및 국내 네티즌들은 "부어도 귀엽다" , "얼굴이 부어서 놀랐다. 사랑니 뽑아도 예쁘다", "빠른 쾌유를 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공식 게스트로 초청돼 방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