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법무장관에 권재진 靑 민정수석 ‘유력’

입력 2011-07-13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박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등 사정라인을 개편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3일 정계에 따르면 신임 법무장관엔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소장파들은 권 민정수석이 이 대통령의 측근인 점을 들어 공정성 시비 가능성이 많다며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하지만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다수는 권 수석의 법무장관행을 반대하지 않기로 했다. 법무장관직은 법무행정을 하는 자리이고, 청와대 수석 출신이 장관으로 간 전례가 많은 만큼 권 수석의 개인적인 문제만 없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다.

권 수석이 법무장관으로 발탁될 경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노환균 대구고검장이 맡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새 검찰총장 후보로는 한상대 서울중앙지검장, 차동민 서울고검장이 거론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5,000
    • -1.65%
    • 이더리움
    • 3,040,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5.03%
    • 리플
    • 2,102
    • -5.02%
    • 솔라나
    • 128,600
    • +0.16%
    • 에이다
    • 405
    • -2.17%
    • 트론
    • 409
    • +0.99%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86%
    • 체인링크
    • 13,110
    • +0.54%
    • 샌드박스
    • 134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