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에 2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최첨단 헌혈버스 제작을 위해서다.
이날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및 화학계열사 회장과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유종하 한적 총재, 유중근 한적 부총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회장은 "이번 헌혈버스 기증으로 헌혈문화 확산과 함께 헌혈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쉽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1-07-13 10:41
금호석유화학이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에 2억3000만원을 기부했다. 최첨단 헌혈버스 제작을 위해서다.
이날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및 화학계열사 회장과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유종하 한적 총재, 유중근 한적 부총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회장은 "이번 헌혈버스 기증으로 헌혈문화 확산과 함께 헌혈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쉽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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