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 세계 최대 40만t 광석운반선 진수

입력 2011-07-14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X조선해양은 14일 진해조선해양기지에서 40만 t 초대형 광석 운반선(VLOC) 진수식을 가졌다.

이날 진수한 VLOC는 길이 361m, 폭 65m, 높이 30.5m의 축구장 3개 반 정도 크기로 15t 덤프트럭 2만6700대 분인 총 40만t의 철광석을 한꺼번에 싣고 14.8노트로 운항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다.

STX조선해양이 독자적으로 연구, 설계, 건조했으며, 뛰어난 운항 성능을 확보하고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시간당 선박내 해수배출량과 화물적재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스템(고용량 밸러스트 수처리 시스템)을 적용해 시간당 1만6000t의 화물적재량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화물 선적시 정체를 크게 줄였다.

이 선박은 선주사인 STX팬오션이 세계 최대 철광석 업체인 브라질 발레사와 맺은 장기수송계약에 따라 철광석을 수송하는데 투입된다.

한편 STX조선해양은 올들어 1만3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3척과 32만t급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1척 등 초대형 선박을 잇따라 인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4,000
    • +1.85%
    • 이더리움
    • 3,089,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58%
    • 리플
    • 2,120
    • +0%
    • 솔라나
    • 128,900
    • -0.85%
    • 에이다
    • 400
    • -1.23%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63%
    • 체인링크
    • 13,050
    • -1.14%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