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서민정책 강화…당 지향점 변화할 것”

입력 2011-07-14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14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모두 발언을 통해 “서민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모두 공감하고 있어 당의 정책 지향점에도 많은 변화가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특히“서민 살리기에 당의 명운을 걸겠다”며 “물가안정,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 대책, 중소기업과 영세 자영업 살리기 등 서민을 위한 정책 추진으로 올 연말까지는 그 효과를 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껍데기는 걷어내고 알맹이로 가득 채우기 위해 현장정치를 실현하겠다”며 “당장 지방발전특위를 구성해 7,8월 중 전국 민생투어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지난 7.4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최고위원들의 평균 연령이 50.2세로 훨씬 젊어졌다”며 “젊고 참신한 감각으로구태의연한 생각이나 낡은 사고방식을 바꾸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내에서의 활발한 토론과 논쟁이 필요하고, 때론 시장터처럼 시끄러울 수도 있다”며 “그러나 정치가 건강하다는 방증이기 옥동자를 낳기 위한 진통은 얼마든지 환영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또 “당이 청와대와 정부를 선도하면서 모든 정책을 사전 조율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며 “정부의 잘잘못은 분명하게 따지고 확실하게 견제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50,000
    • +10.27%
    • 이더리움
    • 3,125,000
    • +10.35%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5.82%
    • 리플
    • 2,189
    • +15.51%
    • 솔라나
    • 131,600
    • +15.24%
    • 에이다
    • 411
    • +10.48%
    • 트론
    • 410
    • +2.24%
    • 스텔라루멘
    • 243
    • +7.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17.34%
    • 체인링크
    • 13,380
    • +11.5%
    • 샌드박스
    • 130
    • +1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