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프리시즌 첫골…팀 4-1 대승 이끌어

입력 2011-07-14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011-2012시즌을 앞둔 첫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포를 터뜨리며 올 시즌 전망을 밝게했다.

박지성은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보로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미국 프로축구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친선 경기에 후반 교체 투입, 팀의 막판 쐐기골을 터뜨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박지성 골과 페데리코 마케다의 두 골 등으로 4-1로 이겼다.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서 3-1로 앞선 후반 30분 마이클 캐릭과 교체돼 그라운드에 나섰다.

투입된지 5분 뒤인 후반 35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라이언 긱스와 2대 1 패스를 주고 받은 박지성은 달려나오는 상대 골키퍼의 키를 살짝 넘기는 재치있는 오른발 슛으로 쐐기골을 뽑아냈다.

앞서 전반을 0-0으로 마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반 5분 마이클 오언이 선제골을 넣었고 9분에는 마케다가 추가 골을 터뜨려 2-0으로 앞서갔다.

이후 후반 12분 뉴잉글랜드의 케니 맨샐리에게 한 골을 허용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후 후반 16분 마케다가 한 골을 더 넣었고 박지성의 득점을 마지막으로 4-1 대승을 마무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42,000
    • +4.44%
    • 이더리움
    • 3,002,000
    • +6.15%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1.35%
    • 리플
    • 2,095
    • +8.83%
    • 솔라나
    • 126,500
    • +6.84%
    • 에이다
    • 398
    • +6.13%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6
    • +3.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10.67%
    • 체인링크
    • 12,880
    • +7.24%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