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14일 200억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고 직접 보유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해지대상 신탁계정 보유주식수는 보통주 335만9580주와 우선주 141만5170주이다.
입력 2011-07-14 15:07
대교는 14일 200억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고 직접 보유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해지대상 신탁계정 보유주식수는 보통주 335만9580주와 우선주 141만5170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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