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는 18일 기존의 코발트레이 외 1인에서 네프로재팬 외 2인(지분율 24.59%)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코발트레이의 특별관계자 전경탁이 29만5978주를 장내매도해 변경전 2대주주였던 네프로재팬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덧붙였다.
네프로아이티는 18일 기존의 코발트레이 외 1인에서 네프로재팬 외 2인(지분율 24.59%)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코발트레이의 특별관계자 전경탁이 29만5978주를 장내매도해 변경전 2대주주였던 네프로재팬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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