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트위터
MBC 월화극 '미스리플리'에서 장미리 역을 연기하고 있는 이다해가 응급 침상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5:30am..제가 이럴줄은 몰랐습니다..촬영중에 소품용 침대에 잠시 누웠다가..촬영팀 철수하는줄도모르고 덩그라니 누워있더랍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응급용 침대에 누워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이다해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도 안깨워 주고 가신건가요?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 "설정은 아니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